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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죽었다 다시 태어나도 윤상엽 원장님. 수술 1달 후기~ 인터넷 및 모든정보를 사전조사하여 병원의 상담투어를하였습니다. 여러병원의 상담후 병원의 장단점을 취합해 보았지만, 실루엣 성형외과 윤상엽 원장의 신뢰와 믿음은 당연 고민할거리도 아니였습니다. 죽었다 다시 태어나도 윤상엽 원장님께 찾아갔을꺼라 생각합니다. ㅎㅎ 저는 39세의 아들셋(둘째.셋째-쌍둥이)맘입니다. 직업은 요가강사 입니다. (출산후-댄스강사경력 5년) 직업이 직업인 만큼 나름 자기관리를 하고 있었으나, 아시다시피 출산후의 뱃살과 튼살은 댄스강사로 활동중이고 공연단 소속으로 전국지방 공연하러 다니는 저에겐 , 굉장한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공연활동도 접고 댄스의 길도 접고말았습니다. 수술 1달후. 저의 제 2의 인생이 찾아왔습니다. 그동안의 저의 가장 슬픔과 아픔이 사라진듯한 느낌입니다. 큰수술을 앞두고, 온갖두려움에 떨고 걱정반.기대반으로 수술대 올랐습니다. 마취전 (저 아이들이 셋이라~ ) 고 마지막으로 말함과 동시에 기분좋게 수면을 취했고~ 잠에서 깼을때에는 입원실에 누워있었습니다. 눈 뜸과 동시에 수술부위가 복대로 감겨있었고, 통증을 느끼기도전에 수술부위가 궁금했습니다. 그러나 기다리십시요~ 기다리면 복이 옵니다.ㅎㅎ 밑에 수술직후부터 1달가량 저의 상태를 적어보았습니다. 7/17 - 수술당일. 온 몸이 붕대로 감김. 복부가 폴더처럼 반으로 접혔다고 보면됨. 통증정도는 가슴은 거의 없고, 복부만 찌릿찌릿~ 기침, 큰소리, 움직일때마다 복부당김이 심함.통증보다는 몸을 필수가 없으니깐 불편하다고 보면 돼요. 하루입원후 다음날 피주머니달고 퇴원. 3일후 - 피주머니 빼러 병원 방문. 복부가 폴더처럼 접혀서 전혀 움직여지지 않아요. 손다리만 자유롭다고 보면 됨. 1주일후 - 상처부위 드레싱하고, 드디어 거즈로 감싸져있던 수술부위 첨으로 본날. 솔직히 상처부위보다 수술이 잘되었다는 기쁨에 상처따윈 중요하지 않았음. 허리가 안펴져서 누워있을때 엄첨 힘들어요. 거의 옆으로만 누워서 잔다고 보면 돼요. 2주일후 - 누워있을때 다리가 펴질정도까지 되었어요. 2주가량 제일 힘들어요. 허리가 많이 아퍼요. 참고로 저는 스트레칭으로 몸 엄첨많이 풀었어요. 서있는각도 90도에서 15도까지 올라왔습니다. 상처부위는 다 아물었습니다. 병원가는날 당당히 걸어서 들어갔어요~ 3주일후 - 병원가는날. 7센치 힐신고 전철타고 갔습니다. 3박4일 여름휴가도 가고 허리가 살짝 불편하기 하였으나, 이때부터 쇼핑도다니고~ 친구들도 만나고 다 돌아다녔습니다. 스트레칭으로 운동 많이 했습니다. 체형교정복대, 가슴교정복대 입기시작했습니다. 4주일후 - 3주까지 수업쉬고~ 4주부터 요가수업 일 시작했습니다. 고난위도 동작빼고는 수업에 지장없이 몸을 다 쓸수있습니다. 계곡도 가서 물놀이도 하고, 취미인 헬스도 하기시작했습니다. 오전- 유산소 뛰기.오후- 근력운동. 수술전에 했던 중량 무게 다 들어올릴수있습니다. 가슴.복부 근력운동 전혀 지장없이 웨이트 가능합니다. 몸은 하루하루 빠르게 변합니다. 그만큼 윤원장님의 성공적인 수술과. 저의 노력으로 만들어진거라 생각합니다. 수술 1달후. 죽었다 다시태어나도 다시 선택하고 싶은 실루엣 병원과 수술하기 까지의 저의 고민들. 후회없는 선택으로 지금의 심정은 여자로써.. 다시태어난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선택과 집중" 저는 이단어를 좋아합니다. 제가 선택한 결정에~ 제 삶에~ 더 집중할수 있도록 도와주신 윤상엽 원장님과 친절한 간호사 선생님들께 고개숙여 깊은감사드립니다. 혹시 수술에대해 걱정하시거나, 수술후에 걱정이 많으신분들은 시간이 다 해결해줍니다.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흐릅니다. 아무걱정 마시고, 건강하게 행복한 날만 생각하면서 대한민국 여자들..주부들..당당히 홧팅하세요♥
여유증 수술했어요 위는 수술 후 이틀 지나고 찍었고 아래는 수술 바로전에 찍었어요 일단 전 여유증 2급 진단 받았고요 여기저기 알아보다보니 병원이 몇가지로 좁혀졌는데 결국 한번에 잘 하자라는 마음으로 실루엣에서 했어요 사실 수술 상담만 받으려했는데 어쩌다보니 그냥 바로 당일 수술로 진행을 했네요 수술을 오후 2시에 받았는데 마취 깨어나니까 4시쯤 일어났고 마취도 그냥 한 방에 스르륵 잠 들었어요 그 외에는 메뉴얼 그대로 따랐구요(24시간 뒤 샤워, 무조건 2주동안은 압박붕대 착용, 술담배 안하기 등) 3주차에 경과 체크 받았는데 잘 되었다고 이상적이라고 해주시더라고요 사실 압박붕대는 그렇게 불편하지않습니다. 저는 7월 초부터 지금까지 계속 하고 다녔었어요 저는 중학생때부터 놀림아닌 놀림을 받아왔는데 이제서야 좀 당당해졌고 수영장도 드디어 갈 계획입니다 저는 120kg였다가 70kg까지 빼봤는데 계속 유두쪽은 뾰족하더라구요.. 그래서 수술을 결심한 케이스입니다 절대 운동이고 살로 안빠집니다ㅜㅜ 좀 덜 보일수는 있어도.. 원인제거가 안되고 더 웃기더라구요.. 말랐는데 유두만 튀어나오니까요 수술을 결정하신 분이라면.. 한방에 끝낼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하시길 바래요 괜히 재수술 이러면 골치아프잖아요ㅜ 사회생활하면서 술담배 안하기 진짜 힘든데... 한방에 끝내야죠 전 실루엣 선택한거에 후회도 없고 ㅎㅎ 잘됐으니까 좋네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번 2017. 7. 1에 수술을 받은 27살 남자입니다. 정도는 2단계 초기정도, 이 정도면 해도 괜찮고 안해도 괜찮다는 상담을 선생님으로부터받았습니다. 하지만 여유증에 스트레스 받는 계신분들이 다 그렇듯, 저도 어려서부터 면티를 입어도 일부러 등을 굽히는 등 불편한 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이것 때문에 자존감이 너무 떨어졌고, 항상 옷을 입을 때자신감이 부족했습니다. 저도 한번밝은 색 티를 가슴 신경쓰는 일 없이입고 싶었고, 운동을 해도 멋진 가슴을 가지고 싶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또한무엇보다 더는 이러한 이유로 자존감이 떨어지는 일이 없기를 너무가 원했기에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제 인생 첫 수술이라 정말 많은 병원들을 고민한 후에실루엣을 선택했는데,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수술은 당일 퇴원으로 1시간 내외로 수술이 진행되는데, 다른 병원들과는 다르게 전신마취를 안하고 절개범위도 작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수술 후 아직 1주일도 지나지 않았지만, 통증도 거의 없고 일상생활도 무리없이 해내고 있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멍도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흉터가 잘 생기는 피부체질인데, 현재 상처부위도 거의 안보이고 양 가슴 모양도 일정하게 예쁘게 된 것 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저와 같이 여유증 떄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은 그냥 빨리 제거해 버리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수술 후 한달.. 새로운 인생의 시작입니다 한 달전 수술방에 들어가기전 원장님께서 저의 두손을 꼭 쥐어주시며 해주신 진심의 기도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원장님의 기도 덕분이였는지 마음이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30여년만에 새로운 인생을 살게된 직장인 남성입니다. 매년 여름이면 다들 겪으셨겠지만, 얇은 옷한번 제대로 입어보기 불편할 정도로 신경이 쓰였던 가슴. 이제 슬슬 날씨도 제법 따뜻해지는데, 실루엣을 만난 후로는 그런고민을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한달정도 지난 지금. 이글을 적고 있는 이 순간에도 얼마나 기쁨이 가득한지 모르겠습니다. ^^*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께서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셨더라면,꼭! 수술 해서 당당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틈틈히 거울을 보며 찍은 사진입니다. 아직 한달 밖에 되지않았지만, 3개월 6개월 1년뒤 다이어트까지 성공해서 멋진 모습을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간 기분 일단 친절하게 대해주신 간호사, 원장선생님 감사드리고, 결과적으로도 참 만족스럽습니다. 저는 어릴적에 살이 조금 찌기 시작할때부터 약간의 여유증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성인이 되고서 평균적으로 172에 60초반을 왔다갔다가 했지만, 그때도 상체가 좀 발달해 보였고 몸무게가 고무줄이라 57~73정도까지 왔다갓다했는데 말랐을때도 어느정도는 가슴이 나왔던것 같네요. 결정적으로 수술당시 27살 나이에 살이 많이 찌면서 73까지 찌자 가슴이 너무 부각되어 수술을 결심했니다. 제 스스로 수술비를 감당할 수 있는 나이가 되기도 했구요. 수술은 떨리긴 했지만 팔에다가 수면마취 주사를 맞고 나니, 10초 정도 이내로 훅 가더라구요. 고통이나 무서움을 느낄수도 없던 수술이었습니다. 첫날은 압박붕대와 스펀지 때문에 음식들 소화도 안되고 너무 힘들엇지만, 붕대를 풀고 타이트한 티를 입어 보았을때 그 쾌감으로 다 잊혀졌습니다. 그전에는 운동을 했었던게 오히려 더 살처럼 보였는데, 지금은 근육처럼 티가 나기도 하구요. 2주정도는 24시간 압박붕대를 하느라 고생이었지만, 저는 운이 좋게도 주위 사람 아무에게도 티가 나지 않게 다닐 수 있었네요 사무직이라 가능했던 것 같고, 겨울이라 흰셔츠에 정장을 입어햐 하는데 티가 덜 낫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수술은 전반적으로 다 만족 스럽지만, 아직 3주가 조금 넘은 시점이라 그런지 유두부분이 접히기도 하고, 오른쪽은 유두가 평평해졌습니다. 조금은 걱정이 되지만 아직 회복기간이라 그럴거라 믿고 4주차에 한번 선생님 찾아뵈려 합니다. 할말이 많지만 가장 중요한 사진으로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실루엣 리얼후기 쏩니다~ 저는 여유증 2단계~3단계정도라고하셨습니다. 수술11일차 압박밴드착용샷입니다. 수술11일차 입니다. 멍이랑 붓기가 어느정도 빠져가는 단계였습니다. 수술 1달째 입니다. 네 행복합니다 ^^ 몸조리하느라 운동안했더니 살이좀 통통해졌네용 ㅎ 하루에도 12번씩 자살하고 싶던 저의가슴입니다... 찢어버리고 싶군요 ㅂㄷㅂㄷ 극혐 죄송합니다 ㅋㅋㅋ 6개월후 1년후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자신감 어려서부터 여유증으로 고민하다 성인이 되어서야 수술하기로 맘먹고 수술병원을 찿았습니다.그러나 실패한사람들도 많고 수술후 힘들어하는 친그들을보고 해야하나 망설여 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실루엣을 알게되어 수술을 받은 지금은 너무나도 만족합니다. 친구들도 절보며 깜짝 놀라더군요... 너무 좋습니다. 여유증으로 수술을 망설이신다면 전 당장 실루엣으로 가라고 추천하겠습니다. 원장님이하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수술한지 2년 되는 날입니다^^~ 수술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보냈던 시간이 몇년이었는데... 실루엣을 알게 되고 원장님을 뵙게 되면서 정말 많이 달라진 저를 봅니다.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오늘로 수술한지 딱 2년이 됩니다. 울퉁불퉁 보기 흉한 배를 끌어안고 지내온지 20년이 넘어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을 했습니다. 얼만큼 아픈지...또 얼마만큼 힘든건지....염려하거나 걱정하기보다는 기대와 설레임으로 수술대에 누웠었답니다. 물론 많이 아팠습니다. 수술자국이 길어서 허리를 제대로 펴기까지 두어달은 걸린것 같습니다. 수술후 일주일만에 출근할때부터 장우산을 지팡이처럼 짚고 다녔어요. 지팡이 대용으로 딸아이가 예쁜 우산을 하나 사줬거든요.^^ 직장에는 허리디스크 시술받은걸로 휴가를 낸거라 다들 허리가 많이 아픈 줄로만 아신답니다^^ 실제 복부성형 1년쯤전에 디스크 시술을 받기도 했었거든요. 그렇게 조금씩 허리가 펴지고 직립보행이 가능해지면서 쑥 들어간 배가 빛을 발하기 시작했답니다. 합창단 연주시 드레스를 입어도 날씬한 복부라인이 되었고, 늘 구석진 자리에서 뒤돌아서 옷을 갈아입었는데 이젠 당당하게 갈아입는답니다. 주변에선 어쩜 배가 하나도 없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고요^^ 흉터수술까지 마치고 지금은 어색하던 골반라인도 자연스러워졌답니다. 아픈만큼 예뻐졌어요^^ 아직은 흉터가 눈에 띄지만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것 같아요. 그리고 흉터가 속옷라인으로 가려지니까 흉터쯤이야~ 싶답니다^^ 혹시라도 뱃살이 다시 찔까봐 일주일에 3~4일은 꼭 운동을 합니다. 예쁜 배라인으로 자신감을 되찾아주신 원장님, 그리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찌지않게 더많이 노력하겠습니다. p.s 사진은 직접 찍은 수술 전 후 비교사진 입니다. ^^~
수술 4주뒤 리얼후기 운동을 열심히 해도 발전이 없는 처진가슴 역시나 여유증이었습니다 남이 보기엔 많이 심하게 안보일수있지만 나름 열심히 운동하는입장에선 뒤태를 보면 오~운동좀했네 하다가 앞태는 엥~ㅋ ㅠㅠ 앞태가 별로라서 상당히 스트레스였습니다 여유증은 저의 청소년시기 비만이 원인이겠죠 그렇게 몇년을 고민하다 결국 수술을결심하고 유명한병원 알아봤습니다 외과 성형외과 비뇨기과 등등 하지만 전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안전한지 그리고 모양이 중요했습니다 결국 성형외과로 택했습니다 그리고 실루엣을 선택한이유는 안전은 일단 수술경험이 풍부하기때문에 인정되는부분이고 의사선생님도 유명하시고 성형외과의사라 모양도 잡아주실꺼라믿고해서 끌렸습니다 만약 잘못되더라도 2년동안 무료as 가능하기도하고 이런병원은 없다생각에 전화를 걸고바로 예약을 하고그동안 마음의?준비를 열심히 했습니다 대구에서 서울까지 ktx를 타고 오후3시로 예약되어있어 최대한 늦게자고 늦게일어났습니다 왜냐하면 금식이라 일찍일어나면 배고프고 목마를게 뻔하기 때문에 서울로 오고 열심히 지하철 갈아 타며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간호사분들의 친절한 안내와 설명을 듣고 의사샘의 면담과 설명 그리고 수술이 탈없이 잘되기를 바라는 기도까지 듣고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진짜 주사놓고 팔에 뜨거운 느낌이 들면서 몇초뒤 기절?마취후 ㅎ 깨어보니 수술완료..후 정말 다행히 무사히 끝났고 비몽사몽 회복실로갔습니다 심심해서 간호사분께 제휴대폰좀 꺼내달라하고 그렇게 열심히 시간을 때우다 충분히 안정을 취하였고 마지막으로의사선생님께서 저의 수술부위를 확인하고 한달동안 관리하는법 설명을듣고 집에 돌아왔고 그렇게 기나긴하루 모든일정이끝났습니다 수술결과는 대성공^^수술전/수술후4주뒤 사진올립니다 쳐진가슴때문에 열심히 안하던 복근 가슴운동 수술4주뒤라 열심히하고있습니다실루엣 강추합니다
여유증 수술 2주차 후기입니다. 수술 전 정면 수술전 측면 수술 당일 스펀지+압박붕대+압박밴드 수술 2일차 정면 멍이 들기 시작함 수술 2일차 측면 수술 3일차 정면 수술 3일차 측면 수술 8일차 정면 멍이 옅어지고 있음 수술 8일차 측면 수술 2주일차 정면 수술 2주차 측면 지난 달에 수술 받고 딱 2주 지났네요.. 2주차 수술 후기 남김니다. 수술 당일날은 별로 떨림 없이 담담하게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전에 원장선생님의 진심어린 기도가 있어서 좋았구요. 수술실에서 수면 마취하고 그 후 눈 감았다 뜨면 수술 끝나고 회복실에 누워 있습니다..(허무,,ㅡㅡ;) 가슴에 스펀지하고 압박붕대로 감아지고 압박 밴드로 한번더 고정해 있구요.. 저는 통증은별로 느끼지않았습니다..수술 후에 한 2~3일 동안좀 근육통 같은 느낌.. 암튼 약을 꾸준히 먹고.. 계속 조심해서 그런지 통증은 그리 걱정되지 않았습니다. 이삼일 타이레놀 하나씩 먹었구요^^;; 위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루 정도 지나고 나니 멍이 심하게 들기 시작 하더라구요.. 가슴 부분은 아니고 그밑에쪽하고 옆구리 쪽에 멍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한 2~3일 차부터 들기 시작해서 4~5일에 최대로 들다가.. 조금씩 빠져서 지금은 약간의 멍자국만 들어 있습니다.(잘 안빠지네요) 압박밴드를 잘하고 있어서 그런지.. 아직 붇기는 없구요... 압박밴드를 꾸준히 좀 타이트 하게 잘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끔 통증을 조금씩 느낄때도 있지만 특히 팔을 많이 사용한경우엔.. 큰 걱정안하고 그냥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 패인 부분도 조금씩 보이기도 하는데.. 이건 나중에 3개월 6개월 지나서 자리 잡히고 나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나중에 이상하다고 하면 원장님이 공짜로 재수술 해주겠죠..^^.. 그래서 실루엣 선택한 이유도 있구요.. 2주 지난 시점에 보니깐 수술 별것도 아닌데.. 괜히 고민하면서 1~2년 지난 것 같네요.. 좀더 빨리 할껄... 평평해진 가슴을 보며.. 아주 만족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유증 수술후 유두가 좀 남아서 수술(남) 5년 정도 전에 여유증을 수술 하였었습니다. 여유증 수술은 정말 만족스럽게 잘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내내 스트레스를 받았었는데 그걸 제거하는 순간 신기하기도 하고 .. 그때는 성인이 되자 마자 제거하고 나니 속이 후련하고 자신감도 넘치는 시기를 보낼 수 있었죠.. 그런데 군대를 가보니 남자들의 디테일함과 눈썰미는 장난이 아닙니다.. 제가 보지 못했던 유두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여유증 수술할 때도 원장님이 추천 하시긴 했는데 당시엔 그냥 유방만 하면 되지 남자가 무슨 유두까지.. 라는 생각에 자신있게 거절을 했지만 역시 의사의 말은 그래도 들어야 됩니다.. 유두가 커지면 짤릴 정도로 커지는 유두 때문에 얇은 옷을 입게 되거나 속옷 한장을 입을 때는 신경이 너무 쓰이는 겁니다. 평소엔 괜찮은데 유두가 커지면 새끼 손톱 절반 정도의 유두가 나오니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군대 다녀온 후 유두 때문에 2년 정도 스트레스 받다가 이번에 졸업하기 전에 그냥 신체적 대 수술을 결정하였습니다.. 이번엔 제 돈으로 하는 거라 좀 아깝긴 하지만요..ㅋ 이 비용이면 해외 여행도 다녀 오는데... 아무튼 수술한지 4일 정도 되었는데 유두가 커지더라도 크게 티가 안나 정말 만족합니다. 자리도 잘 잡은거 같고 검은 실밥만 다다음주에 제거하고 1~2달 지나면 깨끗하고 단정한 유두가 될거 같습니다. 현재도 정말 만족합니다.. 전역 후 바로 할걸 그랬네요.. 정말 좋습니다 ㅎ
재수생 <20세 173cm 66kg> 18일에 수술했구요. 멍도 별로 없고, 아프지도 않고, 전반적으로 잘된 것 같습니다. 다만 왼쪽유두가 접혔는데, 원래 함몰유두라 그런가 싶습니다. 나중에 펴지겠죠??? 그리고 전체적으로 옆에서 보면 조금 움푹하긴 한데, 재생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시간을 두고 지켜보려고 합니다. 카페지기님께선 어떻게 보시나요? 그리고 ㅅㅅㅎㅈ 실비보험 관련해서 팁을 좀 받고싶습니다. [출처] 수술후기 (☆여유있는남자☆여유증 남자가슴살 여성형유방) |작성자 재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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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출혈, 감염, 염증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을 수 있으며, 주관적인 만족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