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부유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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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복부 절개선을 통한 근육밑 가슴확대 |
작성자 | 올댓브레스트 |
작성일 | 2009-10-26 16:35:47 |
복부 절개선을 통한 가슴근육 밑 가슴확대수술
미국 성형외과 의사인 Brian Rinker와 Jason M. Jack이 Ann Plast Surg 2007; 58: 241–245 에 발표했던 내용입니다.
사진 2. (위, 왼쪽) 53세 여성 수술 전 정면 (위, 오른쪽) 24개월 후. 복부 절개선을 통한 가슴근육 밑 가슴확대. 330ml 보형물 사용. 허리에서 400ml 지방흡입 함. (중간, 왼쪽) 수술 전 오른쪽 측면 (중간, 오른쪽) 24개월 후 (아래, 왼쪽) 수술 전 왼쪽 측면 (아래, 오른쪽) 24개월 후 왼쪽 측면
사진 3. (위, 왼쪽) 30세 여성 수술 전 정면 (위, 오른쪽) 21개월 후. 복부 절개선을 통한 가슴근육 밑 가슴확대. 390ml 보형물 사용. (중간, 왼쪽) 수술 전 오른쪽 측면 (중간, 오른쪽) 21개월 후 오른쪽 측면 (아래, 왼쪽) 수술 전 왼쪽 측면 (아래, 오른쪽) 21개월 후 왼쪽 측면
윤상엽 원장 코멘트; 복부절개선을 이용한 가슴확대 수술은 전세계적으로 몇 명의 의사들만이 보고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다루는 병원이나 의사는 없고 10건 이하로 산발적인 보고만 있습니다.
실루엣성형외과는 복부성형과 가슴성형을 전문적으로 하는 병원이며 동시성형을 전문적으로 수술하는 유일한 병원입니다. 복부성형 과정에서 생기는 아랫배 흉터를 이용해 가슴 보형물을 넣는 성형수술입니다.
실루엣성형외과 윤상엽원장02-3443-1180/1280 www.allthatbreast.co.kr www.abdominoplasty.co.kr
논문내용 요약
복부성형과 가슴확대 성형을 같이 수술할 수 있다. 복부성형 절개선을 이용한 유선조직 밑 가슴확대 수술은 이전에 보고된 적이 있었다.
9례의 가슴근육(대흉근) 밑 가슴확대와 복부성형 동시수술을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시행하였다.
수술 대상으로 적합한 경우는 건강하고, 비흡연자이며(최소 6주 이상 금염), 처진가슴(유방하수)이 없어야 한다. 선천적인 모양 이상 constricted or tuberous 이 없어야 한다.
근육 밑 공간으로 접근이 가능했고, 근육 시작 부분을 육안으로 확인 및 분리가 가능했다. 박리 후 사이저를 삽입하여 보형물이 들어갈 공간을 확보했다. 경과 관찰 기간은 평균 22개월이었다.
사진 1. (위, 왼쪽) 39세 여성 복부의 피부 처짐이 심했으나 가슴 처짐은 없었다. (위, 오른쪽) 수술 중 사진. 빗금 친 부위는 박리하는 범위와 가슴근육까지 올라가는 터널 부위 (아래, 왼쪽) 터널을 통해 가슴 근육 밑 층을 볼 수 있다. (아래, 오른쪽) 360ml 가슴 보형물을 넣고 근막 강화 봉합(placation)을 한 후 피부를 닫음
모든 환자들은 수술 결과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수술 자체가 실패한 경우는 없었다. 가슴의 비대칭이나 보형물 관련 합병증은 발생하지 않았다.
일반적인 복부성형 절개선을 이용해 가슴근육 밑 공간을 만들고 보형물을 삽입할 수 있었다. 특별히 더 연장하거나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지는 않았다. 이 수술 방법은 복부 윤곽을 개선하면서 동시에 가슴 확대를 원하는 사람들 가운데 가슴이 처지지 않은 경우 유용했다.
윤상엽 원장 코멘트; 복부절개선을 이용한 가슴확대 수술은 전세계적으로 몇 명의 의사들 만이 보고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논문 등의 발표도 10건 이하의 산발적인 보고만 있습니다. 실루엣 성형외과가 전세계적으로 복부가슴 동시성형을 가장 많이 하고 있는 병원입니다. 처진 가슴과 처진 복부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이 가슴성형과 복부성형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데 정보가 없거나 그런 수술을 할 수 없는 병의원에서 상담을 받아 생각을 못하는 경우들을 종종 봅니다. 꼭 동시성형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신중히 고민해보실 것을 권면합니다.
실루엣성형외과 윤상엽원장02-3443-1180/1280 www.allthatbreast.co.kr www.abdominoplasty.co.kr |
수술 후 출혈, 감염, 염증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을 수 있으며, 주관적인 만족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